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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쎄

정경효 2021. 5. 24. 10:34

우연히 단톡방에서 지인이 보내준 靑松愚民 松軒님의 글을 읽고

검색하다가 다음에도 브로그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. 

 

글쎄 송헌님의 잊지 않을 겸 글도 자주 볼 겸 친구 신청을 했더니

브로그를 먼저 만들라고 한다.

 

그래서 지금 당장 블로그를 만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