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쎄 우연히 단톡방에서 지인이 보내준 靑松愚民 松軒님의 글을 읽고 검색하다가 다음에도 브로그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. 글쎄 송헌님의 잊지 않을 겸 글도 자주 볼 겸 친구 신청을 했더니 브로그를 먼저 만들라고 한다. 그래서 지금 당장 블로그를 만든다. 카테고리 없음 2021.05.24